컴퓨터를 켰을 때 바탕화면이 나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면, 그것만큼 답답한 일도 없습니다. 보통 이런 현상은 컴퓨터의 하드웨어 사양 문제라기보다,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는 시작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설정만으로 부팅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작 프로그램 관리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1. 작업 관리자를 통한 시작 프로그램 비활성화윈도우 11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은 작업 관리자입니다. 여기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부팅 속도를 갉아먹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Ctrl + Shift + Esc 단축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실행합니다.왼쪽 메뉴에서 시작 앱 아이콘을 클릭합니다.목록에서 상태가 사용으로 되어 있고, 시작..